"혼전순결이라며 성관계 거부하던 남편의 성기가 '3센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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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동현 기자 = 혼전 순결을 고집하던 남편과 신혼여행에서 첫날밤을 보내게 된 여성은 뜻밖의 충격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1년 동안 연애한 남편과 결혼한 후 생각지도 못한 이유로 고뇌에 빠진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얼마 전 여성은 1년간의 연애 끝에 지금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은 결혼 전엔 일절 성관계를 맺지 않는다는 '혼후관계주의자'였다.


남편은 연애하는 동안 분위기가 야릇하게 흘러갈 때마다 성욕을 의식적으로 참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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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의아했으나 그가 남들보다 확고한 신념을 지닌 것으로 생각해 재촉하지 않았다.


또한 여성은 남편을 진심으로 사랑했기에 그가 먼저 다가와 줄 때까지 기다렸다.


그런데 신혼여행을 떠난 두 사람의 첫날밤, 여성은 생각지도 못했던 상황에 크게 당황하고 말았다.


남편 성기의 길이가 약 3cm밖에 되지 않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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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여성은 남편이 지금껏 자신을 고의로 속인 게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남편이 혼전 순결을 고집하던 이유가 단순히 성기 길이를 숨기기 위한 거짓말이었다고 생각하니 괴로워지기 시작했다.


결국 여성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제 남편을 믿지 못하겠다. 진지하게 이혼까지 고려 중이다"라고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누구나 숨기고 싶은 거 하나쯤은 있는 법이다", "이건 신뢰의 문제다.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이 좋겠다", "단순히 크기 때문에 이혼하고 싶은 게 아니라면 다시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등의 조언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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