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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줄만 알았는데 알고 보니 쫙쫙 갈라진 '빨래판 복근' 갖고 있는 애쉬 아일랜드

Mnet '고등래퍼 2'로 이름을 알린 래퍼 애쉬 아일랜드가 탄탄한 잔근육을 뽐내며 팬들의 감탄을 불렀다.

인사이트Instagram 'ambition_musik'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래퍼 애쉬 아일랜드가 탄탄한 복근으로 반전 몸매를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3일 애쉬 아일랜드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다수를 올렸다.


사진 속 애쉬 아일랜드는 상의를 탈의하고 상반신을 과감하게 드러냈다.


1999년생으로 올해 22살인 애쉬 아일랜드는 어린 나이임에도 '상남자' 몸매를 뽐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ash.island'


날렵한 외모 덕에 겉보기에는 그저 말랐을 것 같지만 애쉬 아일랜드는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작은 체구에 자리한 그의 '빨래판' 복근은 반전 매력을 풍겨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또한 애쉬 아이랜드 특유의 화려한 헤어스타일과 퇴폐미 넘치는 분위기는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한편 애쉬 아일랜드는 Mnet '고등래퍼 2'에 윤진영이라는 본명으로 출연해 4위를 기록했다.


이후 그는 활발한 활동으로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입증하며 지난 2일에는 래퍼 루피의 지원사격을 받으며 신곡 '에러'(Error)를 발매했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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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ash.is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