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학생 코로나 확진…대면수업 들은 건물 폐쇄

인사이트동국대학교 공식 홈페이지


[뉴스1] 정지형 기자 = 동국대 학부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학생이 출입했던 건물이 임시 폐쇄됐다.


3일 동국대에 따르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지난달 26일 강의를 듣기 위해 문화관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동국대 관계자는 "보건소에서 확진학생이 학교에 왔던 시기가 증상발현 3일 전인 것으로 전달받았다"라며 "역학조사 대상은 아니지만 학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건물을 폐쇄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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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학생이 수강했던 강의는 학생들이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문화관 이외에 확진학생이 들렀던 곳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국대는 확진학생이 문화관을 출입한 다음 날인 지난달 27일에도 정기방역을 했고 이날도 추가로 방역조치를 취했다.


동국대 총학생회는 긴급공지를 통해 "해당 학생과 같은 수업을 수강하신 분들과 기타 접촉이 있었던 학생분들에게는 모두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 안내를 드린 상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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