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불법 상인들 싹 다 몰아내고 깨끗하게 되돌려놓은 경기도 계곡 근황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경기도가 계곡 인근의 불법 시설물들을 싹 다 없애고 청정한 계곡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최근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청정계곡을 도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불법 시설물 단속 및 철거를 진행해왔다.


이 지사는 그간 "깨끗하게 바뀐 계곡이 수준 높은 명소가 되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혀왔다.


그의 청정계곡 복원 약속 덕분에 가평 연인산도립공원 용추계곡, 양평 용문산 사나사계곡 등이 깨끗한 모습으로 도민 곁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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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양평군 용문산 사나사계곡 / Facebook '이재명'


계곡을 자기 것처럼 차지하고 자릿세를 받아오던 불법 영업 상인들은 사라지고, 도민들이 자유롭게 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도민들이 이용 후 깨끗하게 쓰레기만 치운다면 이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다.


이에 곳곳에는 계곡지킴이와 하천감시원들이 쓰레기 처리를 관리하고, 불법 영업 재발 방지 감시활동을 벌이기도 한다.


이 지사는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도록 경기도가 생활 편의시설, 친환경 시설을 최대한 지원해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주민들의 삶이 더 나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트경기북부청


인사이트가평군 연인산 도립공원 용추계곡 / Facebook '이재명'


이 지사는 불법시설 철거에 협조하지 않는 업소에 대해서는 강제철거 등 엄정한 조치를 하기도 했다.


경기도는 지난 1년간 25개 시·군 190개 계곡·하천의 불법 시설물 1천482곳을 적발해 주거시설 50곳과 집행정지명령 3곳, 신규 적발 38곳을 제외한 94%의 시설에 대한 철거를 완료했다.


불법시설 철거 지역에는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편의시설을 지원한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620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산책로, 수변 데크, 휴식공간, 화장실, 주차장 등의 시설을 건립하고 있다.


인사이트가평군 명지계곡 / Facebook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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