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안철수, 코로나19 집단 감염 터진 광주로 '의료 봉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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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을 위해 또 다시 '의사'로 변신한다.


2일 안 대표 측근에 따르면 안 대표는 연일 코로나 환자가 폭증하고 있는 광주로 내려가 의료 봉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앞서 안 대표는 이날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집단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광주에 대한 걱정과 우려를 표했다.


안 대표는 "광주 시민 여러분. 힘내시고. 제가 할 수 있는 도움을 다하겠다"라며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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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광주시민도 많이 불안하시겠지만 대구를 돕던 때를 생각하시면서 광주도 혼자가 아님을 떠올려 주시라"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이미 지난 3월 국내 코로나 확진자가 폭증한 대구에 인력이 부족하자 본업이었던 '의사'로 돌아가 의료 봉사에 나선 바 있다.


이후 안 대표는 총선이 끝나고 다시 한번 아내 김미경 교수와 다시 대구를 찾아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환자들을 돌봤다.


한편 지역 집단 감염이 확산되기 시작한 광주는 이날 하루에만 22명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누적확진는 8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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