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더클럽, 수박 냉장배송 서비스 '쿨-럽배송' 론칭

인사이트사진 제공 = 홈플러스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홈플러스는 다음달 15일까지 대형마트와 창고형할인매장의 장점을 결합한 홈플러스 스페셜의 온라인몰 '홈플러스 더클럽'에서 수박 냉장배송 서비스 '쿨-럽 배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대형마트에서는 수박을 상온 진열한 상태 그대로 고객에게 전달해왔으며, 온라인 주문 고객들에게도 상온 상태 그대로 배송해왔는데, 여름철 배송받자마자 그대로 잘라 먹어도 시원한 상태로 즐길 수 있도록 아예 냉장 보관한 상태의 수박을 배송하는 것이다.


홈플러스 더클럽의 '쿨-럽배송'은 점포 보관 단계에서부터 아예 별도의 온라인 전용 냉장고에 수박을 보관해 고객 주문 즉시 배송트럭 냉장실에 옮겨 담아 고객 집 앞까지 배송된다.


상온에 노출되는 시간은 배송기사가 차량에서 내려 고객 집 현관문 앞까지 가져가는 짧은 시간뿐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홈플러스


산지에서 공급받은 수박을 대부분 1~2일 내에 모두 판매해야 하는 대형마트의 특성에 따라 저온장해나 영양소 손실은 최소화하면서도, 고객들은 신선한 수박을 마치 냉장고에서 막 꺼낸 듯한 상태로 바로 배송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이같은 냉장배송은 홈플러스만이 갖추고 있는 특별한 물류 노하우가 있기에 가능했다.


홈플러스는 경쟁사와 달리 별도의 PP센터(Picking & Packing)없이도 전국 126개 점포에서 고객 주문상품을 피킹 및 분류할 수 있는 공간적인 인프라가 충분히 확보돼 있어, 수박을 별도 냉장 보관할 수 있는 공간적 여유가 넓기 때문에 가능한 서비스다.


업계 유일하게 대부분의 배송차량에 상온·냉장·냉동 3온도 관리 전용차량으로 배송을 진행하고 있어, 홈플러스 더클럽을 통해 주문한 상품은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한 상태로 배송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홈플러스


이에 따라 서울 전역과 수도권 주요 지역을 비롯해 대구, 부산, 대전, 청주, 전주, 순천 등에서 오후 3시30분까지 주문 시 안전하게 당일배송 받을 수 있다.(점포별 배송 마감시간 상이)


또 배송차량의 88% 이상을 높이가 낮은 저탑차량으로 운영해 혹서기에도 아파트 지하주차장 진입에 문제가 없어 차량의 지상 진입이 불가한 아파트에서도 원활한 배송이 가능하다.


'쿨-럽배송' 대상 상품은 홈플러스 더클럽 앱 상품 썸네일 사진 우측 상단에 'COOL'이라고 적힌 별도의 아이콘이 표시된다.


홈플러스 더클럽은 오는 8일까지 '쿨-럽배송' 대상 수박을 행사카드(신한, 삼성, 마이홈플러스신한, 홈플러스삼성카드)로 결제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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