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설 후 토트넘 팬들에게 테러(?) 당하고 있는 김민재 인스타그램 상황

인사이트Instagram 'kiminjae3'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김민재가 토트넘으로 이적할 수도 있다는 소문이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여기에 김민재가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며 이적설에 불을 지폈다.


이런 가운데 김민재의 인스타그램에서도 그의 이적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최근 김민재가 올린 사진에는 다양한 언어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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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어로 'Come to Spurs please'라 적힌 댓글과 구글 번역기를 돌린 듯한 '토트넘에 와! 아들과 함께 있다' 등의 댓글도 눈에 띈다.


'토트넘에와! 아들과 함께 있다'는 손흥민을 지칭하는 'son'이 오역된 것으로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에서 뛰길 바라는 팬의 마음이 담겨있다.


이 밖에도 'SON AND KIM=KOREAN GOATS' 등의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이에 김민재의 행보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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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민재의 토트넘 이적설에 대해 소문은 파다하지만 구체적인 제안으로는 이어지지 않고 있다고 전해진다.


김민재의 소속팀 베이징은 이적료로 1500만 유로(약 204억 원)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유럽 구단들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재정 상황이 좋지 않기에 이적료를 낮추려고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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