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이 '좀비떼' 물리치는 영화 '#살아있다',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인사이트영화 '#살아있다'


[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유아인 박신혜 주연 '#살아있다'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살아있다'는 개봉 5일째인 28일 오후 5시께 누적 관객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에 주연배우 유아인과 박신혜가 영화 속 장면을 연상케 하는 100만 돌파 감사 인증샷을 공개했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이번 100만 돌파 기록은 지난 2월 이후 '정직한 후보'의개봉 7일째, '클로젯'의 개봉 11일째 100만 돌파보다 빠른것으로, 올해 2월 이후 최단 흥행 속도다. 특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극장가에서 오랜만에 흥행작이 나와 더욱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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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살아있다'


'#살아있다'는 아파트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비롯되는 짜릿한 스릴, 신파 코드 없는 빠른 전개 속도, 홀로 고립된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영화의 메시지로 관객들을 완벽하게 사로잡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친숙한 공간인 아파트를 주 배경으로 설정한 '#살아있다'는 아파트 내부뿐만 아니라 아파트 복도, 엘리베이터, 주차장 등 아파트 곳곳이 생존을 위협받는 공간으로 바뀌는 과정을 현실적으로 그려내 극한의 스릴을 자아낸다.


그뿐만 아니라 군더더기 없이 시작부터 끝까지 시원시원하게 펼쳐지는 전개는 러닝타임 내내 지루함 없는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여기에 홀로 살아남아야 하는 생존자 준우와 유빈이 삶의 의지를 잃지 않고 함께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은 관객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까지 전하며 뜨거운 공감대를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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