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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뽀송 털과 똘망똘망 눈으로 '인절미' 비주얼 자랑하는 '세젤귀 토끼'

사랑스러운 외모로 인기 있는 '반려 토끼'를 소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bunnynoopy'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반려견 1000만 시대'를 넘어서면서 강아지에 이어 고양이, 기니피그 등 다양한 반려동물이 인기다.


뽀송뽀송한 털, 귀여운 눈으로 미소를 짓게 하는 반려동물이 있다.


아래로 쳐진 귀에 동글동글한 외모가 사랑스러운 반려 토끼 '롭이어'다.


깜찍한 외모로 인절미 강아지와 흡사한 외모를 뽐내고 있는 롭이어는, 최근 토끼를 키우고 싶어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bobo.ellie.buns'


우리가 평소에 알고 있는 쫑긋한 귀를 세우고 있는 토끼와는 다른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작은 몸집에 몽실몽실한 털, 순한 표정이 보는 이들을 심쿵 하게 만든다.


'반려 토끼'는 사교적인 성격으로 친구나 동반자의 역할을 수행한다고 한다.


인사이트Instagram 'bunny_melly'


다만 강아지나 고양이보다는 다소 관리가 까다로워 더 많은 주의가 요구된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젤귀다", "인절미 댕댕이 같다", "너무 귀엽다", "심장 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반려 토끼'는 매우 사교적이기 때문에 혼자 방치될 경우 외로움을 느낄 수 있다고 하니 키우는 것을 고려하는 사람이라면 참고하여 분양하는 것이 좋겠다.


인사이트Instagram 'dango.06'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bunnynoo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