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찾아다니다 정신 차리면 무조건 '별마당 도서관'에 도착해 있다는(?) 2호선 삼성역 괴담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BC '무한도전'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이상하게 뒤돌아보면 또 별마당 도서관이라니까요? 정말 소름이죠"


삼성역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카페, 서점, 옷, 신발 등 다양한 브랜드 매장이 입점해 있는 '코엑스몰'이다.


삼성역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할 때 많이들 거쳐가는 곳이 이곳 코엑스몰인데, 이와 관련해 웃픈 괴담(?)이 돌고 있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삼성역 괴담'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공개됐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 = 인사이트


인사이트별마당 도서관


공개된 게시글에는 "당신이 코엑스로 가고 싶든, 봉은사역으로 가고 싶든 SM타운으로 가고 싶든 정신을 차리면 '별마당 도서관'이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별마당 도서관'은 코엑스몰 스타필드 내 핵심적인 공간에 위치해 있어 랜드마크로 불리는 곳이다.


에스컬레이터를 넘는 높이에 그 규모도 상당하다. 이곳의 면적은 약 850평 규모의 복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화려하게 진열된 수만여 권의 책이 눈에 띄는 곳이다. 이러다 보니 중심에 위치한 '별마당 도서관'이 계속해서 보일 수밖에 없는 것.


인사이트별마당 도서관


실제로 삼성역이랑 봉은사역 사이에 위치한 넓은 코엑스몰은 미로처럼 복잡해 많은 사람들이 길을 헤매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역 괴담이 담긴 게시글은 댓글 창을 떠들썩하게 하는 등 많은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거 내 이야기다", "맞다 갈 때마다 잃는다", "진짜 괴담이 사실이다"라며 공감했다.


한편 '별마당 도서관'은 코엑스몰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독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진행되고 있다.


만약 당신이 삼성역을 방문하게 된다면 이 웃픈 괴담(?)을 직접 확인해보아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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