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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서 다이아수저로 불리는 대림그룹 손녀 '00년생' 이주영의 초호화 일상 사진

대림가 재벌 4세 이주영씨의 일상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julesjylee'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보통 사람들은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그사세'를 사는 재벌 4세 여성이 있다.


화려한 라이프스타일을 자랑하는 그는 바로 대림그룹 4세 이주영씨다.


유튜브 채널 '쥴스 다이어리 julesjylee'을 운영하는 유튜버이기도 한 그는 요즘 가장 핫한 셀럽 중 한 명이다.


그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올라오는 멋진 일상 사진들 덕분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julesjylee'


이주영씨의 인스타그램에는 감히 범접할 수 없을 정도로 화려한 세계가 펼쳐진다.


그의 일상은 금수저급이 아니라 가히 다이아수저급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의 가면무도회에 초대받거나, 고급 스포츠카 람보르기니의 파티에 가기도 한다.


또 영화처럼 티파니에서 아침을 먹기도 하고, 하루가 멀다 하게 해외여행을 가는 것은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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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julesjylee'


그렇다고 해서 매일 놀러 다니기만 하는 것도 아니다. 미국 방송 CNN과 인터뷰를 하거나 크리스마스날 워싱턴 한복판에서 피겨스케이팅 공연을 하며 커리어도 쌓는다.


플라잉요가를 하고 골프를 하는 등 운동을 통해 자기관리도 철저하게 한다.


심지어는 블랙핑크, 워너원 등 유명 아이돌 그룹과 만나기도 하고 누구나 갖고 싶어할 만한 인기 명품 아이템들을 싹쓸이하기도 한다.


현실성이 없을 정도로 화려한 그의 일상은 마치 미국 틴에이저 영화를 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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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julesjylee'


여기에 아이돌 버금가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비주얼까지 더해지면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정한 그사세", "인생 너무 부럽다", "돈도 돈인데 진짜 열정적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0년생으로 알려진 이주영씨는 지난해 시사저널이 'CEO스코어'에 의뢰해 조사한 '19세 미만 미성년자 주식보유 현황'에서 미성년자 주식부호 4위에 오른 인물이다.


그는 이해욱 대림산업 회장의 동생인 이해창 ㈜켐텍 대표의 장녀다. 지난해 2월 기준, 켐텍의 주식 25.8%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당시 평가액은 42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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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julesjy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