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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휴가지 시선집중 유발하는 힙한 바캉스 패밀리룩 선보인다

안다르가 올 여름 엄마와 아이가 커플로 입는 바캉스룩 아이템을 출시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안다르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안다르가 올 여름 엄마와 아이가 커플로 입는 바캉스룩 아이템을 출시한다.


우수한 신축성과 빠른 건조기능, 완벽한 자외선 차단율을 자랑하는 안다르 래쉬가드 시리즈, 데이앤워터 레깅스 시리즈를 키즈라인으로 선보여 힙한 바캉스 패밀리룩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어뮤즈 프레쉬 루아 래쉬가드'는 안다르의 로맨틱한 감성이 담긴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은 '어뮤즈 롱슬리브 래쉬가드'의 리틀 버전이다.


프린세스 라인 실루엣과 라글란 슬리브 라인 절개로 인해 착용감 역시 편안한 것이 특징으로, 화사한 컬러감의 플라워 패턴이 러블리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안다르


'에어쿨링 롱슬리브 래쉬가드' 디자인의 리틀 버전인 '에어쿨링 프레쉬 루아 래쉬가드'는 세로 라인 절개와 라글란 슬리브가 눈길을 끄는 제품이다.


세로 라인 절개가 양쪽 사이드에 배치돼 아이들의 활발한 움직임에도 방해되지 않는다. 슬림해 보이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일석이조 아이템으로, 세련된 바캉스 패밀리룩 연출이 가능하다.


안다르는 2019년 완판템인 키즈 레깅스를 2020년 여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업그레이드 된 '보이&걸 데이앤워터 9부 레깅스'는 물에 젖었을 때 빠르게 건조되고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 일상생활, 야외활동뿐만 아니라 워터레깅스로도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안다르


로우라이즈 기장의 스트레이트 웨이스트 밴드는 부드러운 탄력으로 자국이나 압박 없이 편안하게 허리를 잡아줘 아이들에게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에어쿨링 뉴 키미 집업 래쉬가드'와 서핑, 하이킹,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활용도 만점인 다양한 썸머 굿즈가 출시돼 무더위 탈출을 위해 바캉스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안다르는 오늘(23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29일 오전 5시까지 여성용 래쉬가드, 키즈용 래쉬가드를 비롯해 29종의 썸머 리조트 컬렉션 제품을 최대 53%까지 할인하는 타임세임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