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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드라마에 전부 나와 완성형 비주얼 뽐내고 있는 '12살' 아역배우

최근 인기 있는 드라마에는 모조리 출연하며 완성형 이목구비를 뽐내는 아역 배우가 화제다.

인사이트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12살 어린 나이의 아역 배우가 벌써부터 브라운관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펼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아역 배우 문우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문우진이 최근 인기 있는 드라마마다 출연해 시청자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17년 MBC '도둑놈, 도둑님'에 처음 브라운관에 모습을 비춘 문우진은 이후 각종 드라마마다 모습을 비췄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wj_2009'


그는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JTBC '뷰티 인사이트', tvN '아스달 연대기', SBS '배가본드', JTBC '나의 나라', SBS '더 킹 : 영원의 군주 등 최근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던 인기 드라마마다 출연했다.


현재에도 문우진은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출연해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무엇보다 2009년생인 문우진은 12살의 어린 나이에도 안정적인 연기력과 완성형 이목구비를 뽐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라오는 일상 사진에서 특히 문우진은 오빠라고 부르고 싶게 만드는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이모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문우진의 활약에 누리꾼은 "잘 생긴 데다 연기까지 잘해서 호감이다", "나중에 크면 더 인기 많아질 듯" 등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인사이트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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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wj_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