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뱉' 논란 문복희가 '풀영상' 공개하자 의혹 제기했던 유튜버가 보인 반응

인사이트Instagram '_luvmun'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먹방 유튜버 문복희가 자신을 둘러싼 '먹뱉 의혹'에 맞서기 위해 씹고 삼키는 과정이 모두 나오는 풀영상을 함께 업로드했다.


이에 문복희에게 '먹뱉' 의혹을 제기했던 유튜버가 어떻게 반응할지 관심이 모였다.


지난 21일 문복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문복희 Eat with Boki'에 영상의 뒷부분에 씹고 삼키는 과정이 전부 담긴 풀영상을 첨부하겠다고 공지했다.


이에 한 누리꾼은 문복희가 먹뱉을 한다고 주장한 유튜버의 채널을 찾아 풀영상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냐고 물었다.


인사이트YouTube '문복희 Eat with Boki'


인사이트YouTube '6튜브'


이에 해당 유튜버는 "저 간단한 걸 진작 안하고 9개월이 지난 지금 하지?라고 생각했다"며 "내가 관련 영상마다 이야기 한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새로 올라온) 영상이 논란 당시 영상이 아닌 새로운 영상이다. 어제 한 행동을 오늘 한 행동으로 해명했다"고 덧붙였다.


즉 새 영상이 아니라 논란이 됐던 영상의 풀버전을 올려 이를 해명하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여전히 먹뱉 의혹을 버리지 못하겠다는 뜻으로도 읽힌다. 


앞서 해당 유튜버는 지난 1월 유튜브 영상을 통해 문복희가 '먹뱉을 한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인사이트YouTube '문복희 Eat with Boki'


인사이트YouTube '6튜브'


씹는 과정만 나오고 삼키는 부분은 편집된다는 게 그의 주장이었다. 이 의혹은 순식간에 일파만파 퍼져 나갔다.


그 결과 문복희의 영상에는 '먹뱉'과 관련한 악플이 폭발했다. 


당시 문복희는 이런 의혹에 "삼키는 내용을 넣어야 한다면 영상이 길어지는 게 신경쓰여 빨리 먹게 돼 먹방에 안 좋다"며 해명했다.


그럼에도 악플이 쏟아지자 그는 활동을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해 휴식을 선언하기도 했다.


인사이트YouTube '문복희 Eat with Boki'


하지만 휴식을 끝내고 돌아온 뒤에도 자신을 둘러싼 '먹뱉' 의혹이 계속되자 영상의 뒷부분에 풀영상을 끼워 넣는 파격적인 선택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해달라는 거 전부 해주다 보면 끝도 없다"며 "편집에 따라 영상의 조회수가 달라지는 데 굳이 편집법을 바꿀 필요가 없다"고 반응했다.


또한 "문복희의 유명세를 이용해 덩달아 뜨고 싶어하는 이들을 상대해줄 필요 없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풀영상은 "깍두기 가득 넣은 깍두기볶음밥에 킬바사소세지 먹방"부터는 삽입되며, 빨리감기로 플레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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