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파서 소리도 못 지른다"···'타투' 하면 극심한 통증 느낀다는 신체 부위 5가지

인사이트Youtube '해피스컬happpyskull'


[인사이트] 김동현 기자 =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자신의 개성을 살리기 위해 많은 이가 몸에 새기고 있는 타투.


이제는 패션이라 불릴 정도로 친숙해진 타투지만, 뾰족한 바늘로 피부를 찌르는 작업이다 보니 상당한 고통을 동반한다.


최근 신예 유튜버 '해피스컬happpyskull'은 실제로 본인이 타투를 받으면서 부위별 가장 아팠던 곳들을 소개했다.


사람마다 개인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고 하니, 타투에 관심이 많은 이들이라면 시술 전 참고해보는 것이 좋겠다.


1. 팔꿈치 안쪽, 겨드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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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은 타투를 받을 때 상대적으로 고통이 덜한 부위로 알려졌지만, 팔꿈치 안쪽과 겨드랑의 살은 약하기 때문에 상당한 고통을 유발한다.


유튜버해피스컬은 이 부위에 타투를 받을 때 "저승사자랑 하이파이브를 한번 하고 오는 것 같았다"라고 표현했다.


손목에서 팔꿈치 안쪽에 가까워질수록 고통이 심해지기 때문에 평소 아픈 것을 잘 참지 못하는 이들은 팔 상박과 하박을 위주로 시술받는 것이 좋겠다.


2. 무릎 안쪽, 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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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안쪽 살이 접히는 부위는 팔꿈치 안쪽과 마찬가지로 살이 매우 연하기 때문에 고통을 크게 느낀다.


발등 역시 타투를 받을 때 상당한 고통을 동반하는 부위인데, 해피스컬은 "아주 뜨거운 칼로 살을 베는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너무 아파서 가만히 있지를 못했다"며 "어쩔 수 없이 서서 작업을 받았던 기억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3. 명치, 배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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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와 가슴을 아우르는 몸의 전면은 타투 시 고통의 강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특히 가슴의 경우 명치와 가까워질수록 고통이 극심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여성은 남성과 비교해 가슴 부위에 지방이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덜 아프게 느낄 수도 있다.


배 부위는 아랫배와 옆구리 쪽으로 넘어갈수록 아픈 강도가 커진다.


4. 등, 옆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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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에서 가장 넓은 등은 각 부위마다 느끼는 고통이 천차만별로 다르다.


어깨와 날개뼈에 가까운 등은 그나마 덜 아픈 부위이며, 옆구리에 다가올수록 고통이 커진다.


유튜버해피스컬은 등 쪽 옆구리와 척추 부위에 타투를 받을 때 "너무 아파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고통을 느꼈다"라고 표현했다.


이어 그는 "등을 칼로 계속 찌르는 느낌이었다"며 "온몸에 한기가 돋아 전기장판을 깔고 받았다"라고 전했다.


5.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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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신경이 위치하고 있는 손바닥은 타투를 받을 때 굉장히 아프기로 유명한 부위다.


해피스컬은 자신이 해본 타투 중 '고통 끝판왕'으로 단연 손바닥을 꼽았다.


또한 그는 "너무 아파서 소리조차 지르지 못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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