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여름 면 시장 공략 나섰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CJ제일제당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CJ제일제당이 여름 면(麵) 시장 공략에 나서며, 별미 면요리 전문 브랜드 '제일제면소'를 부활시킨다고 밝혔다.


'제일제면소'는 지역 특색을 살린 제품으로 큰 인기를 끌었지만,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해 원가 부담이 높아 지난해 판매 중단을 결정했다.


하지만 판매처를 알려달라는 문의가 속출했고, 재출시 요구에 적극 부응하고자 다시 선보이게 됐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제일제면소 부산밀면'과 '제일제면소 속초 코다리냉면'이다.


온라인 전용 제품인 '실속 동치미 물냉면'도 선보인다. 합리적인 소비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으로, CJ의 냉면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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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출시와 동시에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11번가, 위메프, SSG, 네이버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CJ 냉면 그릇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8월까지 진행한다.


한편, CJ제일제당은 400억원대 규모의 간편식 냉면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동치미 물냉면', '함흥 비빔냉면', '평양물냉면' 등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정통 냉면 제품을 비롯, '가쓰오 메밀생면', '고소한 콩국수', '매콤새콤 대왕쫄면' 등 외식에서 즐기는 메뉴까지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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