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감자랑 똑 닮아 강원도 신흥 명물로 떠오른 고소 짭짤 '감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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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와 나 진짜 감자인 줄 알고 설탕 찍어 먹을 뻔..."


비주얼을 보는 순간 열에 아홉은 밭에서 갓 캐낸 감자로 착각하게 만들 역대급 싱크로율의 빵이 등장했다.


최근 각종 SNS 등에는 '춘천 감자빵'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속속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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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금방이라도 껍질을 벗겨 입에 쏙 넣어야 할 것만 같은 감자 모양의 빵이 담겨있다.


춘천 감자빵은 춘천에서 2대째 감자 농사를 지으며 2년에 걸쳐 청년 부부가 개발한 빵이다.


강원도산 감자 전분과 쌀가루를 이용해 반죽하고 국내산 콩가루와 흑임자 가루를 입혀 고소하고 쫄깃한 식감을 살린 게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 감자라고 해도 믿을 비주얼에 적잖이 놀랐는가. 그렇지만 아직 여기서 놀라긴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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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 베어 물면 부드럽고 고소한 감자 특유의 맛이 고스란히 느껴져 상상 이상으로 중독성을 느낄 수 있으니 말이다.


하나만 먹어도 꿀맛은 물론 포만감까지 가득 채워지는 춘천 감자빵의 매력에 푹 빠졌는가.


존재감만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춘천 감자빵의 모습을 사진으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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