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맛있어서 따로 출시돼도 '대박' 날 것 같은 음식 5가지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BC '무한도전'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인기 제품 속에는 제품의 맛을 좌우하는 핵심적인 부분이 존재한다.


이 부분들은 적은 양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일부 소비자들은 그 적은 부분을 먹기 위해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있을 정도다.


전체의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지만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해 '거꾸로 수박바'를 출시시킨 수박바 초록색 부분이 그 예다.


오늘은 너무 맛있어서 따로 출시해도 대박 날 것 같은 음식 속 음식 5가지를 소개한다.


1. 엄마는 외계인 초코볼


인사이트배스킨라빈스


배스킨라빈스 인기 순위에서 5위권을 놓친 적이 없는 '엄마는 외계인'의 숨은 공신은 바로 초코볼이다.


만약 배스킨라빈스에서 초코볼을 따로 출시해 준다면 큰 그릇에 담아 숟가락으로 마구 퍼먹고 싶을 정도다.


'몰티져스'라는 대체재가 존재하는 것도 맞지만 몰티져스로는 채울 수 없는 초코볼만의 매력이 있다.


2. 비요뜨 초코링


인사이트Instagram 'seoulmilk_official'


사실 비요뜨를 먹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요거뜨가 아니라 초코링을 먹기 위한 것이 아닐까.


요거뜨와 초코링의 비율을 바꿔달라는 요구가 빗발칠 만큼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초코링이다.


바삭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초코링을 시리얼처럼 큰 봉지로 출시해줬으면 소원이 없을 것 같다.


3. 더블비얀코 샤베트


인사이트롯데제과 네이버 블로그


더블비얀코는 사실 아랫부분에 숨겨져 있는 샤베트를 먹기 위한 것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샤베트는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가끔 느끼할 때가 있는 위 부분과 달리 상큼하면서도 달달한 맛으로 '레인보우 샤베트' 부럽지 않은 맛을 자랑한다.


샤베트의 유일한 단점은 몇 번 먹으면 순식간에 사라지는 적은 양일 뿐이다.


4. 이삭토스트 소스


인사이트Instagram 'isaactoast.online'


대학생들이 간식 원픽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이삭토스트의 힘은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소스 맛에 있다.


아무리 집에서 그 맛을 재현해보려고 노력해도 똑같은 맛이 나지 않는다.


불닭볶음면처럼 따로 소스를 판매해 주면 집에서도 뚝딱 토스트를 해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5. 튀김우동 튀김 건더기


인사이트Instagram 'nongshim'


튀김우동의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수북하게 쌓여있는 건더기이다.


튀김 기름에서 나오는 고소한 맛은 튀김우동의 맛을 완성시켜주는 필수품이다.


건더기만 따로 판매한다면 튀김우동을 먹을 때마다 2개씩 넣어 더욱 진하고 풍부한 맛을 즐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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