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그만두고 유튜브마저 떠난 BJ 브베의 충격적인 근황

인사이트YouTube '브베TV'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한때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며 인기를 끌었던 BJ 브베(한창석)의 충격적인 근황이 전해졌다.


현재는 타 플랫폼으로 이적한 그는 과거 게임·보이는 라디오 방송을 하던 것과는 달리 선정적인 방송을 해 충격을 준다. 


시청자가 지불한 후원금을 대가로 속옷만 입은 채로 리액션을 보여준 것이다.


9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BJ 브베의 근황을 전하는 글이 게시됐다.


인사이트팬더TV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글 속에는 아프리카TV를 떠나 '팬더 TV'에서 방송을 하는 브베의 사진과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브베는 속옷만 입은 채로 시청자들이 쏘는 하트에 맞춰 리액션을 진행했다.


방송 초기에는 옷을 입고 있던 브베는 하트가 터지자 본격적으로 상·하의 탈의를 한 채로 걸그룹 춤을 췄다. 이어 최근 '깡 밈'과 함께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꼬만춤'을 보여주기도 했다.


브베는 시청자가 높은 금액을 쏠수록 '수위'를 높여 리액션을 펼쳤다.


인사이트YouTube '브베 스트리밍'


인사이트YouTube '브베TV'


그의 방송 화면에는 리액션별 가격이 구성돼 있었다.


'그라샤'(수수료 제외 300원)을 시작으로 '꼭지 짠'은 하트 30개(3,000원), '궁디 짝짝'(7,000원) 순으로 높아진다. 가장 높은 리액션은 '뺀띠 댄스'로 지불해야 하는 금액만 30,000원에 달한다.


브베의 리액션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수위가 강한 게 아니냐. 적절한 제재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브베TV'


하지만 브베의 노출 수준은 팬더TV에서는 그렇게 높은 수위가 아니다. 더 선정적인 노출도 감행되고 있다는 게 이용자들의 전언이다. 


현재 다양한 인터넷 방송 플랫폼에서 벗방 등의 행위가 공공연하게 이뤄지고 있으나 신고가 들어가도 처벌로 이어지긴 어려운 실정이다. 


현행법상 음란의 개념이 모호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19금 설정'을 해놓고 노출하면 합법적인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브베는 지난 2010년부터 2017년까지 8년간 아프리카TV에서 활동했다. 베스트 BJ에 등극하기도 했던 브베는 전성기 당시 매달 1천만원가량의 별풍선을 벌어들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허위 저작권 문제, 채널 삭제 등 여러 차례 논란에 휩싸였고 유스트림, 윙크TV 등의 플랫폼을 돌며 방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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