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중 '살' 너무 쪄 작아진 교복 입으려 배에 힘 꽉 주다 '웃음'터진 꼬마

인사이트Youtube '中国社会新闻'


[인사이트] 김동현 기자 = 살이 너무 쪄 작아져 버린 교복을 어떻게든 입어보려 안간힘을 쓰는 소년의 모습이 많은 이를 폭소하게 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시나닷컴은 개학 첫날 유치원 갈 준비를 하는 6살 소년 바오(Bao, 가명)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바오는 불어난 뱃살 때문에 교복 단추가 잠기지 않자 얼굴에 인상을 가득 쓴 채로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


바오가 배에 힘을 꽉 주고 있는 동안 엄마는 아들의 교복 단추를 잠그기 시작했는데, 자꾸만 꿀렁거리는 통통한 아랫배 때문에 결국 단추를 다 잠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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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실패하자 바오는 부끄러운 표정으로 불어버린 자신의 뱃살을 어루만졌다.


그리고는 자신도 이 상황이 웃기는지 해맑은 미소를 보이며 호탕하게 웃어버렸다.


매체에 따르면 바오가 다니는 유치원은 코로나19 사태로 약 5개월간 개학이 연기됐다.


유치원에 못 가게 된 바오는 자연스레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났고, 혹시나 전염병이 옮을까 친구들도 안 만나다 보니 살이 뒤룩뒤룩 찌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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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바오의 몸무게는 약 43kg로 6살 남아 평균 몸무게가 18~20kg인 것을 고려하면 어마어마한 체중이다.


바오는 오랫동안 못 봤던 친구들을 빨리 만나고 싶어 어떻게든 교복을 입어보려 발버둥 쳤지만, 결국 입지 못했다.


어쩔 수 없이 바오는 사복을 입고 등교했고, 그리운 친구들과 다시 만나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바오의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에 힘 빡 주는 꼬마 표정이 너무 귀엽다", "통통한 게 너무 사랑스러워", "웃는 게 너무 깜찍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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