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쩍 노화된 리암 니슨 근황 (사진)
영화 ‘테이큰’, ‘19곰테드’ 시리즈로 유명한 꽃중년 배우 리암 니슨이 늙고 수척해진 모습으로 뉴욕 시내에 나타난 모습이 포착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Via Mirror, Getty images
헐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Liam Neeson)이 부쩍 늙고 수척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테이큰', '19곰테드' 시리즈로 알려진 꽃중년 배우 리암 니슨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리암 니슨은 부쩍 늘어난 흰 머리카락과 수척해진 얼굴로 뉴욕 시내를 활보하고 있다.
최근 부쩍 노화된 모습으로 사람들 앞에 나타나는 리암 니슨에 대해 '건강 이상설'도 제기되고 있으나 아직 확인된 바는 없다.
한편 리암 니슨은 내년 '사일런스'와 '어 몬스터 콜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Via Mirror
정은혜 기자 eunhy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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