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어드벤처,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오늘(7일) 영업 '조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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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코로나19 환자가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롯데월드는 코로나19 환자 방문으로 영업을 조기 종료한다고 밝혔다.


롯데월드는 "금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방문했음을 확인했다"며 "손님과 직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현시간부로 영업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말을 맞아 적게는 수천명, 많게는 수만명이 운집했을 롯데월드라, 집단 감염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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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객들은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모두 퇴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아직 확진자가 방문한 날짜나 동선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롯데월드 측은 확진자의 상세한 동선은 현재 조사 중이며,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다고 밝혔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확진자가 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경기 성남시 확진자가 지난달 30일 롯데월드몰을 활보하긴 했지만, 어드벤처에는 따로 들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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