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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유행 중인 'A컵→C컵'으로 바꿔주는 가슴 확대법

가슴라인이 아름답게 떨어지는 육감적인 몸매는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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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가슴라인이 아름답게 떨어지는 육감적인 몸매는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다.


많은 여성들이 볼륨가 넘치는 몸매로 옷태를 더 예쁘게 보이기 위해 브래지어 안에 일명 '뽕'이라 불리는 패드를 넣는 이유이기도 하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티퍼는 크게 힘을 들이지 않고도 '대문자 S라인'을 만들어 SNS에 올릴 인생샷을 찍는 기술을 깜짝 공개했다.


해당 기술은 현재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과 같은 SNS 상에서 '파자마 챌린지'로 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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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자마 챌린지'는 흔히 집에서 입고 있는 편한 옷차림만으로도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낼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과 같은 개념이다.


보통 집에서 편하게 입고 있는 생활복, 잠옷 등은 몸에 딱 달라붙기보다 헐렁한 편이 많은데 어떻게 옷을 표현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챌린지의 포인트는 스스로도 몰랐던 숨은 볼륨감을 찾아주는 것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편한 옷차림 상태에서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가슴에 허리라인을 잡아줌으로써 없던 굴곡을 생기게 만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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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 헐렁하게 남는 옷 부분을 손으로 잡아 몸에 딱 붙게 만들면 청순한 분위기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섹시한 매력을 뽐낼 수 있다.


실제 이미 해외에서는 파자마 챌린지가 유행처럼 퍼져 많은 이들이 이를 따라 하는 비교 사진을 올려 달라진 몸매를 인증했다.


공개된 사진들을 보면 도저히 같은 사람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 확연히 다른 몸매 유형을 볼 수 있다.


A컵 가슴에서 C컵 가슴으로 둔갑할 수 있는 마법의 기술(?)을 접한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신기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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