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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측정 190' 나와 빡빡이 아저씨 깜놀하게 한 엉덩이 미녀 심으뜸

운동 유튜버 심으뜸이 피지컬 갤러리에 등장해 김계란과 미친 케미를 선보였다.

인사이트YouTube '피지컬갤러리'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운동 유튜버 심으뜸이 피지컬 갤러리에 등장해 김계란과 미친 케미를 선보였다.


인기 유튜브 채널 '피지컬 갤러리'에는 '걸어서 쇠계속으로' 심으뜸 편이 올라왔다.


이날도 쇠와 인간, 수축과 이완, 관절과 근육이 숨 쉬는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 중이던 빡빡이 아저씨 김계란은 운동 유튜버 심으뜸을 만났다.


이날 프로그램은 3대 운동(중량)을 소개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피지컬갤러리'


예전에 3대 측정에서 175가 나왔던 심으뜸은 이날 증량에 도전했다. 목표는 200kg이었다.


3대 측정은 정확한 자세로 안전하게 진행해야 한다. 이날 심으뜸은 안전한 자세로 스쿼트 70kg에 성공했다.


다음은 벤치 프레스 측정이었다. 그는 40kg에 성공했다.


마지막 데드리피트는 두 번의 시도 끝에 80kg을 들어 올렸다. 자기 몸무게의 약 4배에 달하는 무게를 들어 올린 심으뜸은 '초딩'처럼 즐거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의 다이내믹(?)한 3대 측정 영상을 하단에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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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피지컬갤러리'


YouTube '피지컬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