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락도 없이 '영상' 찍는 남자를 본 우크라이나 여경이 보인 반응

인사이트YouTube '태호TV_TAEHOTV'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일면식도 없는 남자가 자신을 휴대폰으로 몰래 촬영하는 모습을 본 우크라이나 여경. 


아무리 말려도 계속 카메라를 들이대는 남자가 한심하게 느껴졌던 여경은 '이 한마디'를 날렸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태호TV_TAEHOTV'에는 '우크라이나 여경을 만나면 생기는 일ㄷㄷㄷ'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태호TV가 공개한 영상에는 안전거리를 유지하라는 경찰의 제재에도 이를 듣지 않고 멋대로 행동하는 남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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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태호TV_TAEHOTV'


남성은 경찰을 무시하며 영상을 촬영했다. 이때 여경이 등장했다. 여경은 "무슨 일이냐"며 남성을 다그쳤다. 


그러면서 "영상을 찍는 이유가 무엇이냐"며 "사람을 찍는 것은 초상권 침해"라고 지적했다.


남성은 사람이 아닌 풍경을 찍고 있을 뿐이라는 변명을 내놓기 바빴다. 그 순간에도 남성의 카메라 포커스는 여경에게 맞춰져 있었다.


여경은 변명을 내놓는 남성을 향해 "지금은 나를 찍고 있는 게 아니냐. 뭐 난 예뻐서 (영상에) 나와도 상관없다" 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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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태호TV_TAEHOTV'


이후에도 남성은 여러 차례 경찰의 공무 집행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였고 영상은 그렇게 끝이 났다.


영상 속 여경의 발언은 누리꾼들의 격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녀의 압도적인 미모에 혀를 내둘렀다.


"역시 우크라이나는 클래스가 다르다"라는 극찬이 쏟아졌다.


한편 해당 영상을 찍은 남성은 여경의 영상 촬영 만류에도 끝까지 촬영을 이어나갔다. 또한 신분증 제시 요구에도 끝내 응하지 않았다. 


오히려 "내가 불법을 저지르고 있다면 체포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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