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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율 완벽해 '170cm'는 훨씬 넘어 보이는데 실제 키 들으면 깜짝 놀라는 여배우

배우 이주빈이 소멸할 듯 작은 얼굴을 과시하며 '12등신' 미친 비율로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인사이트에스더블유엠피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BC '그 남자의 기억법'에 출연해 청순한 미모로 인기를 끈 배우 이주빈.


이주빈은 다수의 작품에서 시크하면서도 도회적인 역할을 맡아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사로잡았다.


그는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수수하면서도 고혹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주빈은 만인의 '첫사랑'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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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hellobeen'


날카로운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는 그는 '여신' 그 자체였다.


특히 모델이라 해도 믿을 정도인 이주빈의 독보적인 비율이 시선을 강탈했다.


프로필상 키가 163cm인 그는 170cm는 족히 넘을 것만 같은 모습으로 보는 이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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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hellobeen'


소멸할 듯 조막만 한 얼굴을 소유한 이주빈은 현실감 없는 '12등신' 비율을 자랑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최소 168cm는 되는 줄 알았다", "비율 대박이다", "너무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이주빈이 출연 중인 KBS2 '악(樂)인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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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hellob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