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텅빈 놀이공원서 '롤러코스터' 독차지하고 스릴 즐기는 '곰돌이들'

인사이트YouTube 'Walibi Holland'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전 세계를 덮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네덜란드의 놀이공원 '왈라비 홀랜드'도 그 여파를 피하지 못하고 영업을 중지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약 두 달 만인 지난달 26일(현지 시간) 다시 문을 열겠다고 예고했는데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이 뜻밖의 화재를 모았다. 


놀이동산 측은 재개장 기념의 일환으로 사람 대신 테디베어 곰 인형을 롤러코스터에 태웠다. 


탑승한 테디베어 인형은 총 22개. 안전디에 묶인 곰 인형들은 이리저리 흔들리면서도 낙상 사고 없이 무사히 롤러코스터 체험을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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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Walibi Holland'


이 이벤트는 지난 두 달간의 폐쇄조치에서 벗어난 놀이동산이 특별한 의미를 담아 준비한 것이다. 


마치 곰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듯 놀이동산도 두 달간의 폐쇄조치에서 풀려났다는 의미가 담겼다. 


해당 영상은 공개와 동시에 많은 시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 심장 어택 당함", "곰이 무표정이어서 더 웃기다", "나도 저 사이에 껴서 같이 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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