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출시되는 아이폰12, 최대 '12만원' 싸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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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올 하반기 출시가 유력한 '아이폰12'(가제)가 최대 12만원 가량 싸게 출시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역대급 가성비 스마트폰이었던 아이폰SE에 이어 플래그십 모델인 아이폰12까지 기존보다 저렴한 가격에 출시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애플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2일 미국 IT전문 매체 BGR 등에 따르면 아이폰12 시리즈는 역사상 처음으로 5.4인치 모델을 포함해 총 4가지 모델로 출시될 전망이다.


아이폰12(5.4인치), 아이폰12 맥스(6.1인치), 아이폰12 프로(6.1인치), 아이폰12 프로 맥스(6.5인치)가 그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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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CONCEPTCREATOR'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부분은 기존 플래그쉽 모델과 대비해 훨씬 저렴해진 가격이다.


업계는 이번 아이폰12는 전작 아이폰11보다 50~100달러(한화 약 6만원~12만원) 싸게 나올 것으로 바라봤다.


IT 채널 프론트페이지테크 운영자 존 프로서(Jon Prosser)가 밝힌 정보에 따르면 아이폰12 128GB 모델은 649달러(약 79만원)로 출시된다.


또 아이폰12 맥스는 749~849달러(약 91만~103만원), 프로는 999~1,299달러(약 121만~158만원), 프로 맥스는 1,099~1,399달러(약 134만~170만원) 선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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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Mac Otakara'


또한 더욱 커진 용량도 주목할 점이다. 일반 모델과 맥스의 경우 128·256GB 용량으로, 프로와 프로 맥스는 128·256·512GB 용량으로 출시된다.


전작까지 고수하던 64GB 모델은 아이폰12에서는 만나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가격에 치여 저용량 모델을 구매했던 이들에게도 좋은 소식이 될 듯하다.


가장 큰 우려를 낳았던 후면 4개 카메라 또한 현실화되지 않았다. 일반 모델과 맥스의 경우 듀얼 카메라, 프로 시리즈의 경우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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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또한 대용량이다. 아이폰12 프로 맥스의 경우 4,400mAh 배터리가 장착될 예정이다.


아이폰12 시리즈의 공개일과 출시일은 아직 명확히 나오지 않았다. 다만 애플은 통상적으로 매년 9월에 아이폰 신제품을 발표해왔다.


이에 업계는 올해도 이전처럼 9월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면서 공개가 미뤄질 수 있다고 보고있다. 


일각에서는 2개월 정도 더 뒤에 나올 것으로 보고 있지만, 아직까지 애플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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