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쿠팡' 확진자 다녀간 인천 PC방서 20대 남성 추가 확진…인천 누적 2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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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박아론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부천 쿠팡물류센터' 직원이 방문한 PC방을 이용한 20대가 코로나19 추가 확진됐다.


1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A씨(22·남·부평구 거주)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달 28일 경기 고양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부천 쿠팡물류센터 직원 B씨(32·여)가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부평구 소재 PC방 이용자다.


A씨는 B씨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인 지난달 30일 이 PC방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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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현재까지 A씨의 직접적인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A씨는 B씨 확진 후 안내 메시지를 받고 지난달 31일 검체검사를 받아 이달 1일 확진됐다.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인천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33명으로 늘었다.


시 등 방역당국은 A씨의 동거 가족인 외조부와 부친에 대한 검체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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