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 '가천대' 학생 2명, 코로나19 확진 판정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가천대학교 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서울 강북구 14번 확진자와 접촉 후 확진 판정을 받은 성남 132번 확진자와 한 집에 거주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30일 성남시는 관내 확진자 3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수정구 태평동에 거주 중인 29세 남성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지난 25일 A씨가 한국대학생선교회와 관련해 서울 강북구 14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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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성남시청 홈페이지


오후에는 25세 남성 B씨와 24세 남성 C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가천대학교 학생으로,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와 한 집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B씨와 C씨는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인사이트성남시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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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B씨와 C씨가 함께 동거 중인 A씨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보고 이들의 접촉자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확진자의 구체적인 동선 등 추가 정보는 성남시 홈페이지와 SNS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31일 0시 기준 성남시 관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34명, 격리 해제된 확진 환자는 122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8명, 사망자는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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