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결국 폭증"···어제(28일) 하루 코로나 신규 확진자 '58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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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경기도 부천시 쿠팡 물류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58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확진자 58명이 추가 확인되면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1만 1,1402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58명 중 55명은 국내에서 발생했으며 3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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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28일) 발생한 지역 감염 사례 관련 중 대다수는 쿠팡 물류센터와 관련된 사례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아직 정확한 통계는 발표되지 않았다.


보건당국은 신규 확진자의 역학조사를 완료하는 즉시 추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부천 쿠팡 물류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경기도는 28일부터 해당 센터에 집합 금지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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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사실상 영업금지에 해당하는 조처로 유흥시설이나 다중이용시설이 아닌 개별 기업 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진 첫 사례다. 


집합 금지명령을 내린 쿠팡 부천 신선 물류센터 2공장은 부천시 소사구 신흥로에 위치한 지상 7층 규모 건물이다.


행정명령을 위반할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80조 제7호에 따라 300만원 이하 벌금 등 처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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