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클롭, 올 여름 반다이크 제낀 '황소' 황희찬 영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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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잘츠부르크에서 맹활약을 펼친 황희찬이 위르겐 클롭 감독의 관심을 받고 있다.


명실상부한 유럽의 메가 클럽인 리버풀에서 황희찬이 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8일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리버풀이 황희찬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오는 이적시장에서 황희찬을 영입할 계획이다. 황희찬의 빠른 주력, 탄탄한 피지컬을 높이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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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의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 그리고 잘츠부르크에서는 에노크 음웨푸와 황희찬이 클롭 감독의 위시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고 한다.


특히 황희찬과 음웨푸는 지난해 10월 리버풀과의 챔피언스리그 예선전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다. 수비수 버질 판 다이크를 무너뜨리고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누구에게도 쉽게 돌파를 허용하지 않았던 판 다이크였지만, 황희찬에게만큼은 예외였다.


1년 남짓 남은 황희찬의 계약 기간도 이적설에 무게를 싣고 있다. 더구나 잘츠부르크의 제시 마쉬 감독 역시 황희찬의 이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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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리버풀과 잘츠부르크는 좋은 인연을 맺고 있다"며 "특히 (황희찬이) 안필드(리버풀의 홈)의 독일식 축구 스타일에 어울린다는 게 마쉬 감독의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황희찬은 리버풀과 같은 연고지를 두고 있는 에버튼의 관심도 받고 있다. 에버튼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황희찬의 뛰어난 멀티성을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울버햄프턴, 크리스탈 팰리스 등도 황희찬을 영입 리스트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가 책정한 황희찬의 몸값은 1000만유로(약 135억원) 수준이다. 리버풀 에코가 밝힌 황희찬의 바이아웃 금액은 2000만파운드(약 303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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