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국보급 여신이야♥" 본인 예쁜거 알고 자화자찬하는 '20살' 아이즈원 김민주
아이즈원의 멤버 김민주가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자기애 넘치는 모습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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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Mnet Official'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아이즈원 김민주가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Mnet은 공식 유튜브 채널은 통해 "아이즈원츄 - 환상캠퍼스 1회 예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캠퍼스 생활을 즐기는 그룹 아이즈원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모두 발랄한 분위기를 자랑했지만, 그중에도 청량한 비주얼을 뽐내는 김민주에게 시선이 모였다.
YouTube 'Mnet Official'
이날 김민주는 멤버들에게 "너는 무슨 여신이야?"라는 질문을 받게 됐다.
그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나는 국보 여신이야"라며 외모에 대한 이유 있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김민주는 만인의 첫사랑 '캠퍼스 여신' 그 자체였다.
YouTube 'Mnet Official'
샛노란 셔츠를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20살만의 상큼한 매력을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최예나는 김민주에게 "국보? 아니면 듣보? (듣지도 보지도 못한)"라고 질문해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
한편 김민주가 출연하는 Mnet '아이즈원츄 - 환상캠퍼스'는 오는 6월 3일 오후 7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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