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까머리'여도 숨길 수 없는 자체발광 미모 뽐낸 '훈련병' 육성재 근황

육군훈련소 홈페이지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현역 입대한 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한층 더 늠름해진 근황을 전했다.

26일 육군훈련소 측은 최근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비투비 멤버 육성재의 내무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육성재는 검은색 생활복을 입고 편안한 차림으로 입가에 옅은 미소를 띄고 있다.

짧게 자른 까까머리를 했음에도 육성재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육군훈련소 홈페이지

전우들과 함께 어울려 늠름한 모습으로 밝은 근황을 전한 육성재의 모습에 팬들은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앞서 육성재는 지난 11일 비투비 멤버 임현식과 함께 훈련소에 동반 입소했다.

이후 멤버 서은광은 지난 25일 임현식의 훈련소 사진을 공개하며 "아이고~~~우리 현식아~~~~드디어 올라왔구나!!표정이 너무 밝아서 나까지 기분이 좋아지는구나~"라며 안부를 전한 바 있다.

육성재와 임현식의 전역일은 2021년 11월 1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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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광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