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나와 산책하다가 '코로나19' 예방하기 위해 체온 검사받는 댕댕이

인사이트Instagram 'kylethebrat'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오랜만에 하는 외출로 잔뜩 들뜬 강아지. 활짝 웃는 얼굴로 열 측정까지 하는 모습이 포착돼 랜선 집사들을 설레게 했다.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 'kylethebrat'에는 저녁을 먹기 위해 외출한 주인과 유모차에 탑승한 포메라니안 카일리 XY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게시됐다.


이날 이들은 저녁을 먹기 위해 오랜만에 외출해 필리핀 마닐라의 서킷 마카티(Circuit Makati) 쇼핑몰을 찾았다.


사진 속 카일리는 오랜만에 외출에 세상 해맑고 신난 표정을 짓고 있다. 또한 체온을 측정해주는 직원 앞에서 얌전하게 기다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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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kylethebrat'


사랑스러운 모습은 직원까지도 방긋 미소 짓게 했다. 강아지는 자신이 무엇을 하는 중인지 전혀 모르는 듯 앞만 응시한 채 앞발을 내밀고 있다.


마치 빨리 들어가자고 재촉하는 듯 보이기도 한다. 견주는 다행히 강아지의 체온이 36.5도로 나와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는 집에 있을 계획이었지만 강아지가 나가자고 보채는 바람에 하는 수 없이 나오게 됐다고 전했다.


다소 긴장되는 열 측정에도 사랑스럽게 웃는 강아지 모습에 누리꾼들을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는 반응이다.


오랜만의 외출에 신난 댕댕이. 비록 잠시 동안의 달콤한 행복이지만 원 없이 즐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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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kylethebr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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