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 비 "10대들이여 나를 갖고 놀아달라"

인사이트하퍼스 바자


[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비(정지훈)가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비는 6월호 하퍼스 바자를 통해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최근 홈트레이닝으로 10㎏을 감량하고 20대때 몸무게로 돌아간 비는 이번 화보에서 근육질 몸매와 날카로운 눈빛으로 남성미를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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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비는 최근 틱톡 등 사회관계망계정으로 10대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것에 대해 "'어? 이 형은 배운데 왜 춤을 춰요?' '나 08년생인데 얘는 왜 이렇게 갑자기 춤을 잘 춰?'같은 리플이 달리더라. 요즘 10대들 엄청나다(웃음). 어찌됐든 나는 그들한테 '나를 갖고 놀아 달라'고 얘기 해주고 싶다. 그게 연예인인거고 연예인은 광대이고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놀이 수단이 되어서 돈을 버는 직업이니까. 지금은 펭수도 있고 크리에이터, 유튜버도 있고 모두가 스타인 시대다. 이제는 그들과 같이 경쟁을 하지 않으면 배우든 가수든 힘들다고 생각한다. 신비주의는 예전의 것이 되었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올해 하반기는 비의 해가 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해 그는 "두 세달 뒤면 준비한 프로젝트가 하나 둘씩 공개가 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 젊은 프로듀서들, 요즘 음악 잘 만든다는 후배들과 작업할 거고 발라드든 댄스곡이든 앨범이 아닌 음원을 자주 낼 거다. 몸도 리셋, 노래도 리셋 중이다. 포스트 말론이나 트래비스 스캇 같은 래퍼들이 부르는 노래를 들어보라. 예전엔 알앤비 소울이 대세였다면 요즘엔 툭툭 흘리지 않나. 나도 정석대로 바이브레이션하는 습관을 버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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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놀면 뭐하니'


비는 "연예인으로서 자신의 인생을 드라마로 친다면 이제 겨우 1부"라고 말하기도 했다. "우리가 아는 샌더스 할아버지도 65세에 KFC를 창업했다더라. 그러니까 나도 이제 1부 시작했다.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라니까"라며 웃었다.


비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6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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