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심 심한 여친 장난에 '키스 마크'로 도배된 남성의 몸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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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동현 기자 = 한 여성이 사랑하는 남자친구의 몸에 남긴 수십개의 키스 마크가 공개돼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최근 베트남 매체 YAN News는 남자친구 몸에 '내 거'라는 표식을 남기기 위해 키스 마크를 도배한 여성 트린(Trin, 가명)의 사연을 소개했다.


사연에 따르면 평소 트린은 남자친구를 너무나도 사랑해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고 했다.


하지만 둘은 각자 일이 있다 보니 매일 만나지는 못했고, 이런 날이 길어질 때마다 트린은 괜한 의심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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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트린은 자꾸만 남자친구를 의심하게 되는 자신이 모습이 싫었고, 어떻게 하면 맘 편히 그를 믿을 수 있을지 곰곰이 생각했다.


그러던 중 트린은 한 가지 신박한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바로 남친의 살에다 키스 마크를 새겨 자신의 흔적을 남기는 방법이다.


다음날 트린은 오랜만에 남자친구와 함께 집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던 중 분위기가 무르익은 틈을 타 그의 가슴팍에다 키스 마크를 도배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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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트린은 키스 마크를 한두 개 정도만 남길 생각이었는데 하다 보니 괜히 욕심이 생겨 멈출 수가 없었다.


끊임없이 새겨지는 키스 마크에 남자친구는 소스라치게 놀랐지만 그것도 잠시 그는 "넌 내 거야"라며 귀여운 말투로 속삭이는 트린에게 심쿵해 가만히 몸을 맡겼다.


이후 트린은 자신이 남자친구에게 남긴 키스 마크를 찍어 SNS에 공개했고,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는 글을 남겼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뜨겁게 사랑하는 모습이 부럽다", "근데 사진은 좀 징그러운데", "저 정도면 누구한테 맞은 거 아니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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