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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7살' 됐는데 말 안하면 '20대 초반'으로 볼거 같은 유인영 넘사벽 미모

'굿캐스팅'에 출연 중인 배우 유인영이 영화 속 캐릭터를 연상케하는 무결점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인사이트Instagram 'wipent.official'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배우 유인영이 무결점 비주얼로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1일 유인영의 소속사 WIP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굿캐스팅' 시청률 공약 이벤트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유인영은 '굿캐스팅' 첫 방송 전에 실시한 라이브 채팅에서 시청률 10%가 넘으면 출연진과 함께 포스터 속 복장을 하고 거리를 걷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인영은 검은 목티에 금색 목걸이를 매치하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wipent.official'


조막만 한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유인영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양갈래로 머리를 높게 올려 묶은 그는 영화 속 캐릭터 '할리퀸'을 연상케 했다.


유인영은 '악의 없는 예은'이라고 쓰인 깃발을 손에 들고 카메라를 향해 놀란 표정을 짓거나, 밝은 웃음을 선보이며 맑은 에너지를 과시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wipent.official'


1984년생으로 올해 37살인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남심을 뒤흔들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이목구비 대박이다", "진짜 동안이다", "큐티 섹시"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유인영이 출연 중인 SBS '굿캐스팅'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인사이트Instagram 'wipent.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