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퇴폐미' 뽐내며 소녀팬들 난리 나게 만든 엑소 백현 티저
솔로로 돌아오는 엑소 백현이 티저 영상과 사진에서 역대급 비주얼을 선보여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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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weareoneEXO'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그룹 엑소 멤버 백현이 신곡 발표를 앞두고 역대급 퇴폐미를 뽐냈다.
19일 엑소 공식 채널에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백현의 티저 영상과 이미지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백현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다.
독특한 문양의 티셔츠와 바지를 착용한 백현은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Twitter 'weareoneEXO'
일명 '반깐머리'를 한 그는 우월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특히 클로즈업 샷에도 돋보이는 백현의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감탄이 나올 정도였다.
여기에 더해진 섹시하면서도 우수에 찬 눈빛은 백현의 미모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Twitter 'weareoneEXO'
역대급 콘셉트로 돌아오는 백현의 티저를 접한 누리꾼들은 "변백현 미쳤네", "새 앨범 엄청 기대 중", "분위기 대박", "진짜 나라를 구한 얼굴이다"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백현의 두 번째 미니앨범 'Delight'(딜라이트)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백현의 무한 매력을 여러 가지 맛의 캔디에 비유한 타이틀곡 'Candy' 무대는 오는 26일 오후 8시 유튜브 및 네이버TV EXO 채널 등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YouTube 'E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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