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나온 '이태원' 간 아이돌 '정국·차은우·재현·민규'였다

인사이트Twitter 'BTS_twt'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이태원 일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다시 확산되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재확산되며 사태가 심각해지고 있는데, 최근 이태원 일대를 방문한 아이돌의 정체가 밝혀졌다.


18일 디스패치는 K팝을 대표하는 아이돌 4명이 지난달 25일 저녁부터 26일 새벽까지 이태원에서 놀았다고 보도했다.


이태원에 간 아이돌은 방탄소년단의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 세븐틴 민규다.


이들이 이태원에 방문한 날은 황금연휴이자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내렸을 때다.


인사이트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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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매체는 이들이 이태원 음식점과 유흥시설 2곳을 돌아다녔다며, 이들의 무책임한 태도를 지적했다.


최근 아스트로 차은우는 컴백 활동을 시작해 SBS 파워FM '컬투쇼'와 웹예능 '히든트랙', KBS2 '뮤직뱅크', MBC '음악중심' 스케줄을 소화했다.


재현 역시 SBS '인기가요' MC 활동을 이어갔다.


정국, 차은우, 재현, 민규 모두 코로나19 바이러스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잠복기를 고려하지 않고 안일하게 활동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한편, 이태원에 인기 아이돌이 방문했다는 소문이 돌았을 때 일부 소속사는 "개인적인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하다"라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아이돌 이름이 공개된 지금,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판타지오, SM엔터테인먼트, 프레디스 측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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