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아니야"···문복희 먹방 영상에 나타난 의문의 '여자 목소리'

인사이트YouTube '문복희 Eat with Boki'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아름다운 외모와 깔끔한 먹방, 눈을 의심케 하는 한입으로 350만 명의 마음을 사로잡은 유튜버 문복희.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에 1,000만 원을 기부할 정도로 인성까지 완벽한 그녀가 최근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문복희의 영상에서 귀신 소리가 들린다는 글이 많은 공감을 얻으며 회제가 되고 있다.


작성자는 문복희의 한 영상에서 작은 여자 목소리가 들리는데 이게 귀신 목소리 아니냐는 주장이었다.


인사이트정체 모를 목소리가 들린다는 장면 / YouTube '문복희 Eat with Boki'


인사이트YouTube '문복희 Eat with Boki'


귀신소리가 들렸다고 사람들이 말하는 영상은 지난 4월 14일 공개됐던 신전 떡볶이 먹방 영상이다.


영상을 살펴보면 1분 37초쯤 '치워'라고 말하는 듯한 목소리가 들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분 47초쯤에는 '혼자 아니야'라는 보다 또렷한 목소리가 들린다.


ASMR이라고 할 정도로 음식을 먹는 사운드가 중요한 문복희의 먹방 특성상, 소리에 집중해서 영상을 시청하던 많은 사람들이 정체불명의 목소리로 인해 많은 공포심을 느끼고 있다.


실제 영상의 댓글을 살펴보면 많은 누리꾼들이 목소리가 들리는 시간을 표시하며 "너무 무섭다", "소름이 돋는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해당 영상은 534만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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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문복희 Eat with Boki'


이에 대해 문복희 측은 아직 어떠한 입장 발표도 하지 않은 상황이다.


아직 정확한 소리의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누리꾼들은 "실수로 복희 목소리가 들어간 것 아니겠냐", "촬영을 도와주는 사람 목소리일 거다"라는 분석을 남기고 있다.


한편 문복희는 지난해 4월 치즈돈가스 먹방을 시작으로 유튜브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신흥 먹방 강자로 인기를 얻던 문복희는 채널을 개설한 지 1년 만에 350만의 구독자를 달성하는 엄청난 인기를 구사하고 있다.


YouTube '문복희 Eat with B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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