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다시 만나고 싶다던 전남친이 성관계를 하고 잠수를 탔습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연하 남친이 성관계할 때만 절 찾습니다. 절 섹스 파트너로만 생각하는 걸까요?"


20대로 보일 만큼 동안 외모를 가진 40대 여성 A 씨는 데이팅 앱에서 16살 연하 남자친구를 만나 불같은 사랑에 빠졌다.


A씨는 연하 남자친구가 너무나 좋았다. 속궁합 또한 매우 환상적이었다.


그래서 A씨는 남자친구와 진지한 만남을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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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하지만 그녀의 남자친구는 A씨의 이런 생각을 다소 부담스러워했다.


A씨는 남자친구와 여느 연인처럼 영화관도 가고 맛집도 찾아다니는 달달한 데이트를 원했지만, 남자친구는 항상 A씨를 만나면 모텔로 향했다.


A씨를 더욱 비참하게 하는 것은 바로 남자친구가 그녀와 성관계를 한 뒤 연락을 끊는다는 것이었다.


A씨와 데이트를 약속한 뒤 전화와 문자도 받지 않은 채 그녀를 바람을 맞힌 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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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BC '내 이름은 김삼순'


그러던 어느 날 남자친구는 A씨와의 나이 차가 부담스럽다며 그녀에게 이별을 고했다.


A씨는 마음이 너무 아팠지만 그를 보내주기로 마음먹었다고 한다.


A씨가 마음을 추스르고 있던 어느 날 갑자기 남자친구에서 다시 만나고 싶다는 연락이 왔다.


두 사람은 그 날밤 뜨거운 사랑을 나눴다. 하지만 그 후 남자친구는 또 한동안 연락이 없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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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이런 일이 몇 개월째 반복되고 있다고 했다.


그와의 성관계는 매우 만족스럽지만 늘 자신에게 선을 긋는 듯한 남자친구의 행동에 늘 상처받는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해당 사연은 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에 소개됐다.


사연을 접한 많은 누리꾼은 "당장 헤어져라", "남자가 그냥 A씨를 하룻밤 상대로만 보는 거네", "잠자리 때문에 남자친구를 끊어내지 못하는 A씨도 똑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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