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봉준이 코로나 '음성' 받고도 방송 복귀 안 하자 여친 채보미가 전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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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아프리카TV BJ 봉준의 건강 상태에 팬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체온이 39.5도까지 올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끝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이후에도 방송 복귀를 하지 않자 팬들의 걱정이 깊어진 것이다.


이에 여자친구 BJ 채보미가 나서 봉준의 건강 상태를 대신 전했다.


지난 16일 채보미는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국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봉준의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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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보미는 "오빠(봉준) 간호해주다가 금화(동료 BJ) 생일 축하하는 자리에 잠시 나왔다"며 "오빠는 제가 죽 만들어줘서 약 먹고 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열은 오르락 내리락하고 있지만, 그 전보다 훨씬 좋아졌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며 "아직 완전히 괜찮아진 것은 아니다. 방송 공지는 오빠 공지로 확인해라"고 덧붙였다.


앞서 봉준은 14일 갑자기 체온이 급격하게 올라 병원 응급실로 향했으며, 그곳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포함한 정밀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15일 음성판정을 받았다. 발열 및 복통의 원인은 급성 장염, 맹장염 등에 의한 증상이라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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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이 며칠씩 방송을 하지 않자 팬들은 '봉단 현상'(봉준+금단 현상)이 나타났다며 그를 그리워 했다. 또 혹시라도 다시 상태가 악화된 것이 아닐까하는 우려도 나왔다.


그러나 채보미가 봉준의 현 상태를 전한 덕에 팬들은 걱정을 한시름 덜게 됐다.


팬들은 "15일 이후로 공지가 없어 걱정했는데 소식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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