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받은 주인과 함께 살던 고양이·강아지 '집단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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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강민경 기자 = 네덜란드에서 고양이 3마리와 개 1마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카롤라 스카우텐 네덜란드 농업부 장관은 15일(현지시간) RTL방송에 출연해 "확진 동물들은 모두 보호자로부터 감염됐다. 


만일 코로나19에 감염됐다면 개나 고양이를 안아주지 말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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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네덜란드 국립보건원은 동물이 인간을 감염시킬 위험은 매우 작다고 보고 있다.


앞서 미국 위스콘신대와 일본 도쿄대 연구진은 고양이 사이에서도 코로나19가 전염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다만 감염된 고양이들은 발열이나 체중감소 등의 증상을 보이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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