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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나이에 '완성형 미모' 뽐내는 기네스 펠트로 딸의 놀라운 비주얼

마블 영화 '아이언맨'에서 아이언맨의 연인으로 나오는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펠트로가 본인만큼 예쁜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gwynethpaltrow'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마블 영화 '아이언맨'에서 토니 스타크의 연인으로 나오는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펠트로가 본인만큼 예쁜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14일 기네스 펠트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애플 마틴의 16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게시글을 올렸다.


기네스 펠트로는 "내가 실제로 이런 단어를 쓰고 있다니 믿을 수 없지만.. 우리 16세 딸. 너는 나의 마음의 빛이자, 순수한 기쁨이야. 네 엄마라서 너무 행복해"라는 짧은 글로 애플 마틴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바비인형' 포스를 풍기는 딸의 사진도 올렸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gwynethpaltrow'


배우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화려한 외모를 가진 애플 마틴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많은 이들은 "엄마의 우월한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거 같다"며 애플 마틴의 미모를 극찬했다.


한편, 기네스 팰트로는 전 남편인 크리스 마틴과의 사이에서 모세 마틴, 애플 마틴을 낳았다.


최근 그는 훈남 PD인 브래드 팔척과 재혼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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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마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