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BJ 봉준, 열 39.5도까지 올라 코로나 검사받았다

인사이트 YouTube '(MUTUBE)와꾸대장봉준'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아프리카TV 최고 인기 BJ 봉준(김봉준)이 고열에 시달리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보건소 방문 후 여의치 않아 병원 응급실로 향해 '정밀검사'를 받았다고 한다. 혹시 '양성 판정'이 나오는 게 아닌지 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지난 14일 봉준은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국을 통해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음을 밝혔다. 해당 글은 봉준의 매니저 '빙튜브'가 대신해 작성됐다.


빙튜브에 따르면 봉준은 14일 오전 5시를 기점으로 원인을 알 수 없는 발열(자가측정 38.9도, 병원 측정 39.2도)과 오한, 두통, 전신 근육통, 설사 등의 증상을 보였다고 한다.


인사이트아프리카TV '와꾸대장봉준'


통증이 계속되자 봉준은 1339 콜센터와 통화한 뒤, 강남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했다.


방문 결과, 발열은 있지만 코로나19 확진자 접촉 및 위험 지역 방문 기록이 없어 큰 병원을 가보길 권유받았다고 한다.


이에 이들은 보건소에서 적어준 소견서를 들고 병원 응급실에 방문했다.


빙튜브는 "코로나19 사태로 진료대기가 긴 상황이다"라며 "(봉준이) 발열도 있어 코로나19 검사와 정밀검사(경우에 따라CT촬영, 복부 맹장 쪽 통증 동반)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은 방송하지 못할 것 같다"라며 "정확한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억측이나 허위사실 유포를 자제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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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아프리카TV '와꾸대장봉준'


봉준의 여자친구 BJ 채보미도 상황을 설명했다. 이날 봉준은 열이 39.5도까지 올랐고, 말도 횡설수설했다고 한다.


현재 봉준은 고열 증상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열제를 맞고 37.5도까지 떨어졌지만, 다시 38.9도까지 오른 상황이다.


채보미에 따르면 오늘(15일) 오전 1시쯤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나온다고 했지만, 이후 공지는 아직 올라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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