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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으로 성장한 ‘찰리와 초콜릿 공장’ 꼬마 (사진 5장)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 꼬마 찰리 역할을 맡았던 배우 ‘프레디 하이모어’가 훈남 오빠가 되어 돌아왔다.


via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 꼬마 '찰리' 역할을 맡았던 배우 '프레디 하이모어'가 훈남 오빠가 되어 돌아왔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할리우드가 사랑한 소년 '프레디 하이모어(Freddie Highmore)'의 근황에 대해 보도했다.

 

프레디 하이모어는 10년 전 개봉한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 귀여운 아역 배우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아더와 미니모이 시리즈',  '어거스트 러쉬', '스파이더 위크가의 비밀'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굳혔다.

 

깜찍한 외모로 큰 사랑을 받은 프레디 하이모어​는 특유의 천진난만한 미소를 간직한 채 178cm의 훤칠한 키와 훈훈한 비주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풋풋한 소년에서 가슴 떨리게 만드는 멋진 남자로 돌아온 프레디 하이모어의 최근 사진들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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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