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대통령' 철구, 드디어 오늘(15일) 전역해 '레전드 방송' 만든다

인사이트Instagram 'jjh_0306'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상근예비역으로 입대한 아프리카TV BJ 철구가 드디어 오늘(15일) 전역한다.


아프리카TV 팬들 사이에서는 철구의 복귀가 기대된다는 반응이 뜨겁다.


2년 전과 확연히 달라진 이 시장에서도 철구가 과연 그때의 파급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하다는 여론도 있다.


15일 육군 제17보병사단 507여단 2대대 소속 상근예비역으로 근무 중인 BJ 철구(이예준)가 전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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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외질혜 (OzilTube)'


앞서 지난 14일 아내 외질혜(전지혜)는 유튜브 채널에 "오늘 철구 전역식! 복귀는 언제?"라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외질혜는 "전역식은 15일, 소집해제는 16일"이라며 "전역일까지는 군인 신분이라 방송 못 켠다. 영상은 브이로그 형식으로 찍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새로 스튜디오도 구했다. 방송 복귀 날짜와 구체적인 사항은 철구가 공지로 전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사이트아프리카TV


과거 인터넷 방송계에 독보적인 영향력을 끼쳤던 철구의 복귀가 임박하자 일각에서는 복귀 후 첫 방송에 최소 20만 명 이상의 시청자가 몰릴 것이란 예측도 나왔다.


2년 가까이 그의 모습을 방송을 볼 수 없었던 만큼 팬들은 물론 동료 BJ들까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외질혜가 밝힌 바처럼 철구는 이전처럼 보이는 라디오, 게임 위주의 콘텐츠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YouTube '외질혜 (Ozil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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