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 강도에게 시계·보석 털리고 얼굴까지 구타 당한 '손흥민 절친' 델레 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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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토트넘 홋스퍼의 델레 알리(24)가 2인조 무장 강도에게 습격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14일(한국 시간) 데일리 메일 등은 알리가 2인조 강도에게 다쳐 얼굴에 상처를 입는 봉변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날 자정 북런던에 있는 알리의 자택 뒷문엔 복면을 쓴 2인조 무장 강도가 침입했다. 당시 집에는 알리와 여자친구 루비 배매, 친구 해리 핵포드 등 총 4명이 있었다.


두 강도는 당시 갖고 있던 흉기를 휘둘러 알리 일행에 위협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주먹으로 알리의 안면부를 가격했고, 상처를 입혔다고 한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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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일당은 알리가 폭행을 당해 쓰러지자 집에 있던 보석과 시계 등 귀중품을 들고 달아났다.


알리는 집안에 설치된 CCTV를 증거로 경찰에 신고했고,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


알리는 사건이 알려지자마자 트위터 등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그는 "끔찍한 경험이었지만 우리는 지금 괜찮다"며 "걱정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에는 토트넘에서 함께 뛰고 있는 수비수 얀 베르통언 역시 집을 비운 사이 무장 강도가 침입하는 사건을 겪은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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