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보는 눈' 좋아 찍는 작품마다 대박 나는 아이유가 극찬한 '핵띵작' 6

인사이트tvN '호텔 델루나'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본업인 가수는 물론 독보적인 연기 실력까지 갖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유.


아이유는 지난 2011년 KBS2 '드림하이'를 시작으로 사극,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다.


참여하는 작품마다 대박을 터뜨리는 그는 연예계 대표 '작품 보는 눈 좋은 스타'로 손꼽히고 있다.


그는 팬카페, 인터뷰, 유튜브 등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를 팬들에게 추천하며 소통하고 있다.


'믿보'(믿고 보는) 아이유가 추천한 역대급 영화들을 함께 만나보자.


1. 벼랑 위의 포뇨(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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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벼랑 위의 포뇨'


지난 아이유는 2012년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벼랑 위의 포뇨'를 100번 보고 대사까지 다 외운 영화라고 언급했다.


해당 영화에서 호기심 많은 물고기 소녀 '포뇨'는 지루한 바다 생활에 싫증을 느끼고 늘 동경하던 육지로 가출을 감행한다.


아이유는 포뇨가 차를 타먹는 장면과 포뇨가 물병에 쏙 꽂히는 장면을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다.


2. 그녀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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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Her'


운영체제 '사만다'와 사랑에 빠진 남자 테오도르'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로맨스 영화 '그녀'.


아이유는 지난 2014년 팬카페에서 "최근에 본 책이나 영화 중 팬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었던 작품이 없냐"라는 질문에 "영화 '그녀'가 좋았다"라고 답했다.


2014년 대중음악 페스티벌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에 참석한 그는 해당 영화의 OST인 'THE MOON SONG'를 열창하기도 했다.


3. 디 아워스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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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디 아워스'


영화 '디 아워스'는 1932년 영국 리치먼드에서 소설 '댈러웨이 부인'을 집필 중인 소설가 버지니아 울프, 1951년 LA에서 그 소설을 읽은 로라, 2001년 뉴욕에 살고 있는 클라리사가 겪는 여성의 삶을 다루고 있다.


해당 영화는 지난 2003년 골든글로브 최우수작품상과 여우주연상을 휩쓸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아이유는 지난 2017년 팬카페를 통해 영화 '디 아워스'를 언급했다. 


당시 그는 영화의 후반부에 나오는 파티 장면을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꼽았다.


4. 레이디 버드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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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레이디 버드'


지난 2018년 아이유는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 '아이유TV'에서 가장 좋았던 영화로 '레이디 버드'를 꼽았다.


감독 그레타 거윅의 경험을 토대로 만든 영화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사춘기 시절에만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세밀하게 묘사했다.


해당 영화에서 레이디 버드 역을 맡은 배우 시얼샤 로넌은 7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30회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에서 여우 주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5. 우리들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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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우리들'


이제 막 집단생활을 시작한 아이들의 복잡한 관계를 담은 윤가은 감독의 영화 '우리들'


지난해 팬미팅에서 아이유는 해당 영화를 언급하며 팬들에게 추천했다.


아이유는 현장에서 "그럼 언제 놀아? 난 그냥 놀고 싶은데"라는 영화 속 명대사를 언급하기도 했다.


6. 벌새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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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벌새'


최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화 '벌새'의 한 장면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 장면 너무 좋다... 벌새"라며 짧은 감상평을 남기기도 했다.


해당 영화는 1994년 거대한 세계와 마주친 14살 소녀 은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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